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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T 전격해체, "계약만료 아쉬운 이별, 美진출 포기 안해"
입력일 : 2012.02.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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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던 4인조 걸그룹 제이큐티(JQT)가 전격 해체됐다.

20일 오전 JQT의 전 소속사 GP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스타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JQT와 계약이 만료됐고 더 이상 재계약 의사가 없어 해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JQT(민정, 가진, 채흔, 진경)는 지난해 11월30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해체를 결정하게 됐고 멤버들은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스키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마지막 작별의 시간을 나눴다.

앞서 지난 2005년 정원관이 발굴한 아이써틴 멤버로 활동한 민정, 가진, 지은과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민선은 지난 2009년 JQT로 데뷔했지만 이후 민선 대신 진경이 합류했고 4인조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스타제작자 멜빈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 진출을 선언한 JQT는 세계적인 레코드 회사 캐피탈레코드와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었지만 결국 그룹의 전격 해체로 이 모든 것이 불투명해졌다.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미국진출에 끈을 놓지는 않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합의중이다. 기회가 온다면 언제든 미국진출의 꿈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JQT 전격해체, "계약만료 아쉬운 이별, 美진출 포기 안해"

JQT 해체 (사진=DB)

/한경닷컴 스타엔 김동주 기자(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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