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최신기사 스타 방송 영화 뮤직 공연 영상 TV 스타일 스타인터뷰
스타엔 > 스포츠
김선형, KBL 최고 인기스타 등극 ‘수상소감도 재치만점’
입력일 : 2012.04.09 20:30
■ 강동희 감독, 감독상 수상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
■ 오세근, 신인왕 등극 “함께 대결해준 동료들에게 감사”
김선형이 KBL 최고의 인기스타로 등극했다.

김선형은 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선형은 정규시즌 54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4.94점 3.5어시스트 2.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특히 화려한 운동신경과 쇼맨십, 접전 순간마다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실력까지 겸비해 올시즌 KBL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인기상 수상 직전 축하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김선형은 “일단 너무 힘들다”며 숨을 몰아쉰 뒤 “팬 분들이 투표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올스타전 때 상을 받지 못해 아쉬웠는데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선형은 “특히 어머니, 아버지께서 투표를 많이 해주셨는데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혀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선형은 인기상에 앞서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해 두 배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에 김선형은 “평소 할리우드 액션도 많이 했는데, 앞으로 더 많이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수상하겠다”며 농담을 건네는 여유까지 선보였다.

한편 최우수수비상의 주인공은 김주성에게 돌아갔다. 김주성은 “프로에 들어와서 공격적인 부분보다 수비를 강조했고, 감독님 지시에 따르다보니 이런 좋은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선형, KBL 최고 인기스타 등극 ‘수상소감도 재치만점’


/한경닷컴 스타엔 박대웅 기자(yuksamo@starn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스타엔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10
 
 ‘장수상회’ 찬열 “한지민 너무 예뻐 고기 안 넘어가”
 ‘장수상회’ 윤여정 “박근형과 반세기만에 재회”
 ‘약장수’ 김인권 “배달하던 김밥 훔쳐 먹다 걸려”
 ‘약장수' 김인권-박철민 "무릎 꿇은 사연은?”
스타포토
광고/제휴문의 l 보도/기사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저작권규약 l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l Contact l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