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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문현성감독, ”우리 영화의 핵심은 사람들의 감정”
입력일 : 2012.04.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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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 문현성 감독이 현 남북관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1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코리아’의 언론시사회에 문현성 감독, 하지원, 배두나, 김응수, 박철민, 이종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서 문현성 감독은 남북관계가 좋지 않은 시점에 영화가 공개되는 것에 대해 “이 이야기가 있었던 1991년에도 남북관계는 좋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마찬가지인 상황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영화 속에서 정치, 사회, 문화, 이념을 크게 내세우지 않았다. 이런 것들은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들인데 그런 것들 때문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지 못하고 연락도 못하는 현실을 생각하고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문현성 감독은 “많은 스포츠 영화들이 있지만 우리는 남북 단일팀이 금메달을 딴 사실이 아닌 그 상황을 통해 이산가족처럼 헤어져야 했던 사람들의 감정이 우리 영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작업을 했다”며 “그 부분이 ‘코리아’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그는 가장 인상깊은 장면으로 극 중 현정화와 리분희가 자유시간에 함께 외출하는 장면을 꼽으며 “그 순간부터 두 사람이 국적, 계급 상관없이 서로를 사람 대 사람으로 느끼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코리아’는 1991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결성되었던 남북 단일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5월3일 개봉한다.

‘코리아’ 문현성감독, ”우리 영화의 핵심은 사람들의 감정”


/한경닷컴 스타엔 남우정 기자(ujungnam@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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